밀가루의 차이점은 어떻게 달라지는 알아 보겠습니다.

    홈베이킹의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입니다.(파운드 케이크로 비교해 본 내용입니다.)

    과자만드는것과 베이킹을 좋아하는 요리사 마카로니가 에코 과자를 만들기위한 기본 지식과 팁을 소개합니다. 세가지의 밀가루 종류에 관한 것입니다. 파운드 케이크를 사용합니다. 밀가루가 다르면 작업 성능이 다를 수 있음을 알고 계십시요.

    "어떤 밀가루를 사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베이킹을 하려다보면 가장 기본재료가 되는 밀가루를 고르는 과정에서 어떤 밀가루를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베이킹 조리법에 "밀가루"라고되어 있으면 어떤 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하시나요? 사실 밀가루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과연 차이점이 어떤것이며 밀가루의 종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그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번에는 밀가루의 특성을 알리면서 밀가루의 종류를 바꿔서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파운드 케이크가 완성이 되고 마무리 할 때 다른 점을 소개하겠습니다.

    밀가루는 3 가지로 나뉩니다!

    밀가루에는 "박력분(약한밀가루)", "중력분(중간 밀가루)"및 "강력분(강한 밀가루)"의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각 단백질의 함량이 다르고 케이크 가루가 가장 적으며 분말이 더 강합니다. 단백질이 많을수록 글루텐 형성 능력이 강해집니다. 글루텐은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물과 결합 할 수있는 물질입니다. 더 많이 반죽할수록 더 탄력 있고 끈적 해집니다. (보통 반죽을 많이하는 식빵에는 강력분이 사용됩니다.)

    박력분(약한밀가루)

    부드러운 박력분은 부드러운 밀가루로 만든 밀가루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6.5 ~ 8.5 % 인 연질 밀가루는 강력분 보다 물을 첨가 할 때 입자가 미세하고 끈적임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식감이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과자 나 튀긴 빵에 적합합니다.

    중력분(중간밀가루)

    중력분은 중간 또는 부드러운 밀로 만듭니다. 단백질 함량이 박력분과 강력분 사이에있는 8.5 ~ 10.5 %입니다. 그것은 중간 입자 크기와 점도를 가지며 부드러운 신장이 특징입니다. 우동,라면, 만두와 같은면에 이상적입니다. (다용도 밀가루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강력분(강한밀가루)

    강력분은 단단한 밀가루로 만든 밀가루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11.5 ~ 13 %로 가장 높으며 물을 넣으면 끈적 거립니다. 글루텐은 발효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가스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빵을 만드는 데 좋습니다. 식빵이나 치아바타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밀가루 3종류(박력,중력,강력)별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밀가루에는 고유 한 특성과 적절한 사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이제 실제로 밀가루의 종류를 바꾸고, 세 종류의 파운드 케이크를 굽고, "밀가루는 상관 없어요"와 "마무리가 어떻게 변할까"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 레시피>

    ・ 밀가루 ==========100g

    ・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 굵은 설탕 ==========90g

    ・ 계란 =============2개

    ・ 버터 ============100g

    ・ 바닐라 오일 ========약간

    각 밀가루의 종류를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 으로 변경하고 굽습니다.

    베이킹 높이 비교

    "강력분"으로 만든 파운드 케이크는 "박력분"과 "중력분"에 비해 압도적으로 부풀어 오르고 과소 평가 될 수 있습니다. 다량의 단백질로 인해 반죽이 끈적 거리고 (글루텐) 구워지면 단단해집니다. 단백질의 양이 적기 때문에 "박력분"과 "중력분"은 모두 딱딱한 높이로 구워 져서 더 이상 부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텍스처 비교

    촉촉하고 푹신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구운 "박력분"과는 달리 딱딱하고 쫄깃한 마무리감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입을 다 물면 노래하는 느낌이 듭니다. 중간 단백질 "Medium Flower"도 파운드 케이크에 중간 마무리를 제공했습니다. "약한 밀가루"보다 가볍지 만 "강한 밀가루"의 쫄깃한 식감이 없어서 맛있게 먹지 못했습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만졌을 때 직물의 경도에도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박력분"에 대한 저항이없고 손가락이 가라 앉습니다. "중력분"은 약간의 저항이 있지만 적당한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강력분"은 단단하고어려운느낌입니다.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반발력이 있었다.

    밀가루의 차이를 알면 과자가 어떻게 얼마나 부풀어 오르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왠지 각 밀가루의 적합성을 알고 있지만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검증에 따르면 강력분으로 케이크를 굽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박력분(부드러운밀가루)이 여전히 가장 좋습니다. 이것은 "대량"과 "촉촉하고 푹신한 질감"이 중요한 파운드 케이크 실험 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쿠키 및 타르트와 같은 다른 구운 제품은 다른 결과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즉, 강한 밀가루는 쿠키를 만듭니다

    만드는 것은 어느재료를 사용하는지 절대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크레이프와 쉬폰 케이크를 구울 때 때때로 강력분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반죽에 강력분을 넣어 약간 끈적하게 만들면 반죽이 깨지기 어렵거나 딱딱한 질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중력분"은 이미 얇고 튼튼합니다. 가루를 섞는 것과 같습니다. 적당한 식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도너츠, 쿠키, 츄 로스 등에 추천합니다. 다음에 "강력분"이 남아 있으면 밀가루와 섞어 과자를 만들면 다음에는 "밀가루 이외의 밀가루"를 자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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